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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마이데일리] 시술 후 바로 확인하는 리펌 ST [리더스의 피부 이야기]

시술 후 바로 확인하는 리펌 ST [리더스의 피부 이야기]


마이데일리|기사입력 2007-11-01 15:09 기사원문보기




[마이데일리 = 이득표 칼럼]

유행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유행에 맞춰 문화는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그것이 쌓여 역사가 만들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현재 우리 사회 트렌드의 큰 줄기 중 하나는 단연코 ‘웰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이에서 비롯된 ‘외모지상주의’가 현대 문화에 끼치는 영향력은 실로 막강해서 뷰티 산업, 특히 피부 클리닉과 에스테틱 산업의 질적 진화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최근에 주로 연예인들에 의해 뷰티 트렌드로 자리잡게 된 ‘쌩얼 열풍’ 역시 사람들의 관심을 피부 리프팅에 쏟아 붓게 하는데 큰 몫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피부 리프팅과 관련된 주요 시술들은 통증을 유발하는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이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유행에 발을 맞추려는 시도조차 버거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기존 리프팅 시술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장비가 소개되었습니다. 기존의 폴라리스와 달리 통증이 전혀 없으면서도 폴라리스와 타이탄의 기능을 복합시킨 차세대 혁신 기술에 의한 피부 재생술, 리펌 에스티가 그것 입니다. 리펌 에스티는 타이탄과 같은 기존의 적외선(IR: Infra Red)을 사용하는 장비의 기능에, 폴라리스의 RF기능이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주름, 리프팅 장비로 국내에는 2006년 하만기에 소개되어 최신의 안티에이징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시술 직후에도 잔주름, 모공 등의 사라짐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더욱 좋은 점은 시간이 지나면 더욱 더 효과가 눈에 두드러지게 보인다는 점입니다. 또한 피부 표면에 바로 복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FDA 및 CE 에 승인을 받은 안전한 장비인 리펌 ST는 피부의 상태에 따라 1회 시술로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3~4주 간격으로 3~5회 정도를 권장합니다.

주름과 피부 처짐의 정도, 연령, 피부의 상태에 따라 시술횟수는 다릅니다. 1회 시술기간은 30분, 시술효과는 3~5년 정도 지속됩니다.

리더스피부과 이득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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