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대신 피부과 부킹”레옹족 골퍼 는다 _ 도움말 리더스피부과 이동경 원장 | |
중년남성 겨울철 외모가꾸기 붐, 처진 피부 당기고 주름 펴고 |
레옹족 골퍼들의 심리는 ‘꽃 피는 봄이 오면 멋진 폼과 외모로 필드를 걷겠다’는 것이다. 그러자니 골프 비수기이자 피부 시술 효과가 오래가는 이맘때가 외모 관리의 최적기인 셈이다. 리더스피부과 이동경 원장은 “봄부터 가을까지 필드를 자주 찾는 골프 마니아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피부 문제, 즉 검버섯, 기미 등의 색소질환이나 피부 탄력 저하, 주름 등을 해결하려는 골퍼들이 최근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12/15/200812150416.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