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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 피부관리의 첫단추 세안!(이동경 원장)

투데이코리아에 게재된 이동경 원장의 칼럼입니다.

"피부관리의 첫단추는 세안!"

△ 보습을 위한 남다른 세안법
피부관리의 첫 단계가 바로 세안! 자신의 피부타입을 고려해 세안제를 고르는 것이 좋다. 먼저, 너무 뜨거운 물은 사용치 말아야 한다. 뜨거운 물은 피부의 수분과 유분을 과도하게 제거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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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목욕, 목욕 후 손질

겨울철에는 얼굴뿐만이 아닌 몸에도 건조현상이 나타난다. 이 때 피부를 긁거나 지나치게 자주 씻으면 피부는 더 건조해 지고, 습진으로까지 악화 될 수 있다. 따라서 똑똑한 목욕 습관으로 피부 건조를 예방해야 한다. 목욕하기 전 물 한잔을 마시면 혈액 순환을 촉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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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꺼워진 각질은 스팀타월이나 우유, 피부스케일링으로 관리

얼굴이 건조해졌을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이 ‘각질’이다. 피부는 28일을 주기로 오래된 각질을 탈락시키지만 외부환경이나 개인의 피부 상태에 의해 재생능력이 떨어지면 각질제거가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 이렇게 쌓여진 두꺼운 각질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잔주름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 각질 관리는 특히 세심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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